이제 커피숍도 변화를 꾀하고 있다. 기존 커피숍의 단순한 커피와 조각 케익을 파는데서 진일보한 브런치 까페가 주목을 받고 있다. 기존 커피숍은 커피와 간단한 다과만을 즐길 수 있었는데 까페 아마떼(TEL 1600-1942 www.euamote.co.kr) 20여가지 다양한 브런치를 함께 판매하고 있다. 단순히 커피만 먹던 커피숍에서 식사가 가능한 브런치 까페로 진화 하고 있다.

이제 서울 시내 어디 상권을 가도 비슷비슷한 커피숍들이 넘쳐나고 있다. 기존 커피숍과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브런치 메뉴의 추가가 필요한 시점이다. 까페 아마떼는 이런 차별성을 기초로 새로운 까페 문화를 만들어 가고 있다.

까페 아마떼 광주 장동점의 경우 기존 커피전문점을 운영던 매장을 브런치 까페로 전환한 사례로 꼽힌다. 아마떼 장동점 조혜현 사장의 경우 개인 커피전문점을 2년 가까이 운영하고 있었다. 하지만 주변에 브랜드 커피전문점이 입점하고, 단순히 커피만으로는 매출을 올리는데 한계를 느꼈다. 그녀가 선택한 것이 브런치까페 아마떼이다. 브런치까페 전환하면서 식사를 겸하는 손님들이 늘어나면서 테이블 단가가 올라가고, 다른 커피전문점과의 차별성으로 경쟁 우위에 올라 설 수 있었다.

까페 아마떼는 기존 커피숍과의 메뉴의 차별화, 인테리어를 차별화는 물론 창업비용의 차별화도 선언하며 예비 창업주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기존 대형 커피전문점 보다 40%이상 저렴한 창업비용으로 창업을 만들어 주고 있다. 또한 본사에서 조리바이져와 슈퍼바이져를 통한 철저한 교육을 지원하고 있어 초보 창업자들에게 안성 맞춤인 창업아이템으로 떠오르고 있다.

아마떼는 매주 목요일 오후 2시 서울 도봉구 창동 본사에서 무료 사업설명회를 실시하고 있다. 문의 TEL 1600-1942 www.euamote.co.kr

 

출처:http://news.jkn.co.kr/pressrelease/32280.ht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