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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성공창업인생을 위한 7가지 자기역량 강화법
작성자
김상훈
조회 1200 작성일 2019-12-12
 

경쟁이 치열한 시대, 척박한 창업환경을 딛고 음식점을 운영하다보면 많은 생각들을 음식점 사장들은 머릿속이 복잡하기 마련이다. 내가 과연 음식점을 제대로 운영하고 있는지, 앞으로 과연 몇 년동안이나 버틸 수 있을지, 새로운 컨셉트로 업종전환을 해야 하는지, 과감하게 가게를 다른 곳으로 이전오픈하는 것이 나을지, 새로운 직원을 채용해야 할지, 현 직원을 그만두게 해야 할지, 어떻게 홍보마케팅에 치중해야 하는지 등등 수많은 생각들이 교차하기 마련이다. 하지만 경영자라면 이러한 생각들이 많다는 것은 극히 자연스런 현상이다. 복잡한 일이 많을수록 경영자는 초심의 자세로 돌아가는 것이 필요하다. 무엇보다도 외부의 경쟁력을 탓하기보다는 음식점 경영자 스스로의 역량강화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미국 하버드대학교 로버트 하그로브(Robert Hargrove)교수는 경영자의 역량을 극대화활 수 있는 몇가지의 방법론을 제시하고 있다.

첫째는 창업자의 꿈(Dream)이 무엇인지 생각해야 한다는 점이다. 음식점 경영자로서의 현시점에서의 꿈은 과연 무엇인지를 다시 한번 되새길 필요가 있다는 얘기다. 현대인들은 꿈을 잃어버리고 사는 세대인지도 모른다. 중고생들에게 꿈이 무엇이냐고 물어보면 열명 중 아홉명은 좋은 대학가는 것이 꿈이라고 말하는 세상이다. 소위 일류대 다니는 학생들에게 꿈이 무엇이냐고 물어보면 좋은 직장 갖는 것이 꿈이란다. 하지만 짦은 인생을 사는 동안 누구나 이루고픈 간절한 꿈이 있다고 생각한다. 음식점 경영자로서 그 꿈이 없다면 음식점 경영은 단순한 생계지책의 수단으로 전락할 수 있다. 이제라도 나의 꿈과 비젼은 무엇인지를 곰곰이 생각해봐야 할 때이다.

둘째는 그 꿈을 실현하기 위한 목표(Goal)를 설정하는 것이 중요하다. 당장 올해까지의 음식점 경영자로서의 목표를 설정할 필요가 있다. 향후 3년내, 5년 내, 10년 내 중장기적인 목표를 설정할 필요가 있다. 기업경영에서도 로드맵전략은 아주 중요하다. 음식점 경영에서도 단기적인, 중장기적인 목표설정을 할 필요가 있다. 체계적인 실현 가능한 목표설정을 통해서 구성원들에게 동기부여를 할 수 있으며, 경영자 스스로도 음식점 경영의 의미를 만들 수 있기 때문이다.

셋째는 꿈과 목표를 실현하기 위한 음식점 경영자의 시간(Time)계획을 짜야 한다. 빌게이츠는 세계최고의 부자가 되기위해 노는 시간을 버렸다고 얘기한 바 있다. 음식점 경영자로서 역량을 높이는 일 중 하는 철저한 자기시간 관리를 하는 것이 중요하다. 아침에 일어나는 시간부터 원재료 사입을 위한 도매시장 방문시간, 오후시간대 건강유지를 위한 운동시간, 저녁시간대 퇴근시간, 음식점 폐점 이후의 시장조사 시간 등등 구체적인 시간계획을 잘 짜는 것은 성공하는 경영자의 필수 요건일 수 있다.

넷째는 스스로의 인생 전략(Strategy)을 다시 짤 필요가 있다. 사업성공을 위한 음식점 경영전략을 늘 점검하는 것도 중요하다. 하지만 자기역량강화를 위한 스스로의 인생전략을 점검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도 하겠다. 나는 과연 음식점 경영자로서 잘하는 것과 못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반추해 보는 노력도 필요하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서 스스로의 인생전략을 수정하고 보완하고 개선해나가는 노력이 필요한 때인지도 모른다.

이러한 네가지의 자기역량 프로그램과 함께 하그로브교수는 중요한 세가지 셀프로 시작하는 자기 역량 강화법을 제시하고 있다.

그 첫 번째는 자기 변혁(Self-Transformation)을 시도해야 한다고 주문한다. 비즈니스 시장환경은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변화하는 시대에 발맞추기 위해서는 경영자 스스로 변하지 않고는 성과창출이 쉽지 않다는 얘기다. 음식점 경영에 있어서도 모든 문제의 본질은 내안에 있기 마련이다. 내가 변하지 않고 성과를 기대하긴 쉽지 않다는 얘기다. 궁극적으로 경영자 스스로 변화하는 시대에 맞춰서 과감한 혁신이 필요하다는 얘기다. 시장은 디지털시대로 무섭게 질주하고 있는데 나는 아직도 70년대 아나로그 방식만을 고집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도 자문해볼 필요가 있다. 물론 음식상품은 디지털시대일수록 아나로그 상품이 빛날 때가 많다. 하지만 상품은 아나로그로 감동포인트를 연출하더라도 경영방식은 디지털을 추구해야 할때가 많은 세상이다. 이를 위해서는 과감한 자기변혁 없이는 불가능한 시대인지도 모른다.

두 번째는 자기발견(Self-Discovery)을 해야 한다고 주문한다. 음식점 경영을 하다보면 나를 잊고 살아가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어려운 때일수록 자신의 숨겨진 끼가 있는 것은 아닌지, 자신의 발견하지 못한 잠재력이 무엇인지에 대해서도 곰곰이 생각해봐야 한다.

마지막으로 음식점 경영자로서 자기역량을 높이는 방법 중 하나는 스스로의 결정력(Self-Direction)을 높이는 일에 주목해야 한다. 사업가는 늘 외롭다. 늘 혼자 판단하고 결정해야 할 일이 많기 때문이다. 음식점 경영은 늘 재미있는 일만 있는 것은 아니다. 어렵고 힘들고, 복잡한 문제들은 늘 발생하기 마련이다. 이럴 때마다 경영자는 어떤 식으로든 결정하고 판단해야 한다. 순간의 결정이 수억원의 가치로 다가올 수도 있지만, 순간의 판단 실수가 엄청난 손실로 이어질 수도 있는 것이 사업의 메카니즘이다. 성공음식점 사장으로 살아남기 위해서는 시행착오를 줄이는 자기결정력이 높이는 노력이 필요한 때이다.

글_ 김 상 훈 (주)스타트컨설팅/스타트비즈니스(www.startOK.co.kr)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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