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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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 동아대 브런치카페 성지로 자리매김하다. - 안성 동아대점 - 관리자 2019-05-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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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아마떼 안성 동아대점은 동아대방송예술대 정문 앞에 있다.
동아대점 조한출 사장님은 안성동아방송예술대가 지어질 때 부터 근처에 장사를 했다.
고기집, 술집 등 동아방송예술대 근방에서 수많은 장사를 하고 성공하여 정문 앞에 건물을 샀다.
매입한 건물에 임대를 주고 임대기간이 종료되면서 그곳에 카페를 생각했다.
대학 앞에 이미 여러 카페가 있었고, 단순한 카페보다는 브런치 카페로 차별성을 두려했다.
처음에는 장사경험이 많아 개인매장으로 생각했지만, 직접 메뉴를 개발하고 구성하는데 있어 한계가 있었다.
외식업으로는 베테랑 장사꾼이지만 카페를, 그것도 브런치 카페는 처음이라 막막했다.
 그러던 중 카페 아마떼를 추천 받았다. 직접 상담 받고, 매장을 둘러보고
굳이 혼자서 어렵게 창업할 것이 없다고 판단하였다.
개인적으로 하는 것과 창업비용에 차이가 별로 없었고, 시행착오를 생각한다면
오히려 제대로 된 체인점을 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했다.
그렇게 카페 아마떼를 선택하고 현재는 안성 동아방송예술대 학생들의 성지로 자리매김 할 수 있었다.
베테랑 장사꾼이라도 처음 하는 업종을 무리해서 개인으로 하지 않고 제대로 지원받아 오픈한 것이 성공요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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