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아마떼 대청호점은 대청호가 한눈에 보이는 곳에 위치해 있다.
정재화 사장님은 대청호 주변 한옥건물을 인수하여 카페 아마떼로 오픈했다.
기존에 토속음식점을 운영하던 건물이었는데 문을 닫아 놓았던 건물이었다.
건물을 인수하고 대청호를 방문하는 사람들에게 커피한잔과 브런치를 즐길 수 있는 공간을 만들고 싶었다.
핸드폰매장을 오랫동안 운영하였기 때문에 커피와 브런치에 대해서는 많은 것을 알지는 못했다.
개인 매장보다는 프랜차이즈로 생각하고 여러 브런치 카페를 알아보았다.
그중에서 가장 눈에 띄었던 것이 카페 아마떼였다.
메뉴구성과 커피 맛 모든 것이 정사장님이 생각하는 것과 맞아 떨어졌다.
한옥건물을 살려 한옥카페의 느낌을 낸 인테리어로 카페 아마떼 대청호점이 오픈할 수 있었다.
한옥이라는 특색을 살리고, 맛있는 브런치카페, 한번쯤 가보고 싶은 브런치 카페라는 소문이 나면서
이제는 대청호주변 대표 브런치카페로 자리매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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